더보기2022. 6. 29. 23:33 글입니다. 싸피지원 1 오천만 문과생이 취업에 눈물을 흘리는 2022년..아무튼 5천만임대학을 다니며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행복하게 먹고 살 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, 개발자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다. 주변에 비전공자인데 개발자로 전향한 사람도 있었고, 소프트웨어나 컴퓨터 전공자도 많았기 때문에 개발자라는 직업이 조금은 친숙했을지도 모르겠다.개발자를 하고자 마음먹은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업계의 자율성과 직무특성이 나와 잘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. 개발자의 단점으로 평생공부라는 것을 많이들 언급하는데 나는 어떤 직업을 갖는다고 공부를 그만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. 문과직무에 큰 흥미가 없기도 하고 개발자의 문제해결, 창의성, 워커홀릭(?)이 ..